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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기존에 인쇄소로 보내던 것(인디자인 등 인쇄용 편집파일이 아닌 그냥 데이터파일)을 그대로 (주)정보넷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한글파일도 좋고 메모장파일도 좋고 액셀파일도 좋습니다. 그동안 일일이 교회 사무실에서 편집을 하셨다면 이젠 그런 수고를 하실 필요없이 예배순서 담당자명단, 교회소식, 헌금자명단, 구역보고 등을 그냥 데이터파일로 보내주시면 정보넷에서 해서 주보앱에 나오도록 편집을 합니다. 되도록 이면 금요일 오후까지는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데이터를 보낸 후 주보 수정은 가능합니까?
종이주보는 한번 인쇄해버리면 수정이 불가능하지만 스마트주보는 연락만 주시면 토요일에도 수정 가능하고 심지어 주일 당일 오전에도 수정 가능합니다. (주)정보넷에 연락을 주시면 바로 수정해 드립니다.

금요일 오후까지 주보데이터를 보내주시면 토요일 오후에 금주 주보가 성도들의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보이도록 해 드립니다. 보내주신 자료를 가지고 앱출판 편집을 해서 서버로 올리면 바로 금주 주보가 업데이트됩니다.

예 실행됩니다. 네이티브앱은 처음에 네트워크가 될 때 새로운 주보 데이터가 있나 살펴본 후에 있으면 압축화일로 다운로드합니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1초 ~ 2초정도입니다. 그 다음에는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불러와서 화면에 보여주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한번 다운로드 했다면 다시 다운로드하지 않습니다. 다운로드하는 데이터도 대부분 텍스트화일로서 매우 작기 때문에 무시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예.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00교회 중등부 주보앱" 이렇게 주보앱이 만들어집니다. 가격은 초기 앱 제작비 10만원에 월 1만원 정도 입니다.

8주가 지난 주보 데이터는 성도님들의 스마트폰에서 자동 삭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데이터가 누적되어서 공간을 계속 차지하는 일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들께서 종이주보를 바로 단절하고 스마트주보만 사용토록 하기에는 좀 불안하실 겁니다. 그래서 처음 1~2개월동안은 종이주보와 스마트주보를 겸하여 동시 사용하시면 좋고 점차로 스마트주보앱을 사용하시는 성도들이 많아지고 따라서 종이주보를 찾는 분들이 점점 적어지게 됩니다. 물론 종이주보 인쇄비도 점점 줄어들겠지요. 이 기간동안에는 초기 앱제작비도 받지 않고 월사용료도 받지 않습니다. 교인들의 반응이 좋고 이젠 본격적으로 스마트주보로 바꾸겠다고 하실 때 비로소 월회비를 내시면서 스마트주보를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예 가능합니다. 교회 사무간사님 또는 목사님께서 직접 주보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입력할 수 있는 앱빌더를 제공해 드립니다. 이를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